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히메네스(1988)/2016년 (문단 편집) === [[KBO 플레이오프/2016년|2016년 플레이오프]] === '''1차전 블론의 [[임정우]]와 함께 이번 시리즈의 역적''' '''[[조쉬 벨(1986)|히쉬 벨]]''' 21일 1차전에서 7회초에 결승타점이 될 수 있는 솔로홈런을 기록했으나, 9회말 [[임정우]]와 [[김지용(1988)|김지용]]의 불질로 빛이 바라게 됐다. --마지막에 그 타구만 잡았어도 동점으로 끝났을거다-- 24일 3차전에서는 '''무려 3번의 만루 찬스를 무산 시켰고''', 비득점권에서는 안타나 볼넷을 쳐서 전혀 영양가 없는 타격을 해서 팬들에게 까였다.[* 결정적으로 무사 만루에서 홈3루 병살타를 친게 가장 컸다.] 그래도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고르며 출루해서 이 날의 결승 득점을 올렸다. 25일 4차전에서도 득점권 찬스 마다 병살, 내야 땅볼로 팀의 패배, 그리고 팀의 [[2016년 한국시리즈|한국 시리즈]] 진출 실패에 크게 공헌하며 이번 시리즈 최고의 역적이 되었다. 그리고 히메네스의 재계약 여부가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는 정말이지 처참했기 때문. LG에서 뽑은 외국인 타자 중에 오랫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는 하나, 포스트시즌 내내 보여준 부진은 팀으로서는 내년에도 함께 가야하는 지를 망설일 수 밖에 없는 모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